TS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적성 정밀검사 예약 방법 및 검사 종류 총정리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을 희망하거나 현재 종사 중인 분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가 바로 운전적성 정밀검사입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kotsa)에서 운영하는 이 검사의 예약 방법과 준비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운전적성 정밀검사란?

운전적성 정밀검사는 교통사고 경향성과 관계되는 개인의 성격 및 심리·생리적 행동 특징을 과학적으로 측정하여 개인별 결함사항을 검출하는 일종의 직업적성검사입니다. 단순한 신체검사가 아니라 운전자의 적성상 결함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교정·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검사 대상 요약

  • 신규검사: 신규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하려는 자, 퇴직 후 신규검사를 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난 후 재취업하려는 자(재취업일까지 무사고 운전자 제외),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
  • 특별검사: 중상 이상의 사상사고를 일으킨 자, 과거 1년간 누산점수 81점 이상인 자, 질병·과로 등 안전운전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자
  • 자격유지검사: 사업용 자동차 운전 종사자의 주기적 자격 유지 확인

예약 방법 (인터넷·전화)

인터넷 예약

TS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https://lic.kotsa.or.kr)에%EC%97%90) 접속한 후 ‘운전적성정밀검사 → 정밀검사 신청 → 신규검사 / 특별검사 / 자격유지검사 선택 → 실명인증 → 예약 진행’ 순서로 진행하며, 검사장·검사구분·검사시간을 정확히 확인한 후 선택합니다.

예약 확인 및 변경·취소는 포털 로그인 후 본인인증을 거쳐 마이페이지의 ‘운전적성정밀검사 예약내역 확인’ 메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화 예약

고객콜센터(1577-0990)를 통해 평일 09:00~18:00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검사 운영 일정

검사는 평일 1일 2회(오전/오후) 또는 1일 1회로 운영되며, 전국 19개 검사장 및 이동검사차량 2대를 통해 진행됩니다. 검사장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검 시 준비물 및 유의사항

준비물

검사 예약 시에는 별도 서류 없이 실명인증만 하면 되며, 실제 수검 시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안경 착용자는 안경도 함께 지참하여야 합니다.

수수료는 신규검사 23,000원, 특별검사 17,000원이며, 자격유지검사 수수료는 검사장 및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소요 시간

신규검사와 특별검사는 평균 2시간 30분, 자격유지검사는 평균 2시간 내외가 소요됩니다.

당일 유의사항

운전적성 정밀검사는 시험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준비할 필요는 없으나, 심신이 편안한 상태에서 수검하여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피곤한 상태에서의 수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자는 오전 09:00 또는 오후 1:30까지 검사장에 도착해야 수검이 가능하며, 수검이 불가한 경우 반드시 예약을 취소해야 합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판정 기준 및 종합판정표 재발급

특별검사는 적합·부적합 구분이 없으며, 수검 후 교정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적합 인정을 받습니다. 자격유지검사는 7개 검사 항목 중 5등급을 1개 이하로 받은 경우 적합 판정을 받습니다.

종합판정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인터넷과 현장 발급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현장 재발급 시에는 신분증과 수수료 1,000원이 필요합니다. 대리인 발급 시에는 위임장을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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